선교소식

제목 2월 사막길 첫날에 - 모리타니 권경숙 선교사님입니다.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3-02-14

1월에 내린 비에 젖은 천장이 무너져내렸다

일하라고 신년의 우리의 영육을 깨우는 축복이였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갈렘의 담담한 믿음의 삶처럼 

큰 소리로 외치며 

기회에 부합되는 힘을 다해  무너진 천정에 블럭을 가드라인치고 철근 심을 박고 드뎌 지난 금요일에 슬라브를 쳤다

토요일

주일

햇빛이 쨍쨍

마르는가 싶더니

월요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린다

모리 

어느 곳도

내리지 않는 

비가 새벽기도 다녀오니 

내방에 줄줄샌 물에 프린터가 고장이 나버렸다

새벽에 엘림을 지난 이스라엘 백성들 다시 목마르다고 불평 불만의 우리 그런사람아니지여 라고 서로 나누며

우리 기뻐하면서 비에게 지지말고 

기도할기회다

감사할 축복의 시간이다

함께 나누며 

 

나는 사막 우물사역지로 떠났다

우리지역을 벗어나니 추워 덜덜 떨었는데 사막의 열풍이 차가운 다리를 감사

안아 주는것이 아닌가

비록 모랫바람이지만 드거운 열풍은 날 위로하며

뒤를 돌아 보지 말라고 한다

이제 2월 시작한 우물은 16미터 파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리는 비가 아닌 물이 솟아오르는 물에 기대하며

사막의 큰 소리로 웃는 기쁨을 향해 기도하며

감사로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피곤치않는

축복을 열어가시는 은혜로 이제 

쉼을 주시는 은혜로 좋은밤이 되었다

2월 사막길 첫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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