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 제목 | 심방도 회의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 북경 이보기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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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 날짜 | 2021-02-12 |
안녕하세요
동성교회와 담임목사님
코로나의 어려운상황가운데 설명절이 되었습니다.
특히 광주가 엄중해서 염려도 됩니다.
가정과 교회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형편가운데 물질의 후원과 기도로 섬겨주심에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동성교회가 부흥되고 코로나기간에 안전을 지키시며 물질도 풍성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저와 가정 그리고 교회 모두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이곳도 작년 11월부터 대면예배로 드리다가 코로나가 재 확산되서 1월부터 다시 비대면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심방도 회의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3월 초에 있을 양회가 끝나고 3월 말쯤에 정상으로 회복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특별히 감사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둘째아이 종훈이가 올해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에 합격해서 귀국했습니다.
올해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됩니다.
평안하시구요,
새 해 복 많이 많으세요!
